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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72   "부동산 세금 폭탄 맞느니 차라리 불법을"…명의신탁 급증했.. 2021-07-05
8571   국세청 차장에 임광현…고위직 정기인사 단행 2021-07-02
8570   20평대 아파트 중개수수료가 1100만원… “집값 올려놓은.. 2021-07-01
8569   洪 "집 팔때까지 종부세 납부 유예 추진" 2021-07-01
8568   작년 증여 '21만건' 사상 최다 2021-06-30
8567   성범죄자 카톡 고지, 50인미만도 주52시간…하반기 뭐가 .. 2021-06-29
8566   대리운전·캐디 등 특고종사자 소득신고 매년서 매월로 단축 2021-06-28
8565   또 세금으로 `땜질`…정부, 주52시간 유예 요구 끝내 묵.. 2021-06-25
8564   `2% 종부세` 부담감소 수혜도 강남4구에 몰려…도봉 금천.. 2021-06-24
8563   1주택자 위한다는 與 부동산세제, 장기보유자 때린다 2021-06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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