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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21   손자 13명 중 2명 서명 못 받아…90세 할머니 호흡기 달.. 2018-10-11
3920   짜증 잘내는 ADHD 의심 아이, 성격탓?…수면장애일 수도 2018-10-10
3919   돌연사 부르는 심장 엇박자, 가슴 쥐어짜듯 아프면 위험 2018-10-08
3918   '찔끔''졸졸졸''찌릿' - 고장난 전립선은 신호를 보낸다 2018-10-05
3917   여보 이거 알아? 한국남자 12%가 술 때문에 죽는대 2018-10-04
3916   한 가지만 편식하면 毒, 색깔별로 골고루 먹어야 藥 된다 2018-10-02
3915   '3고' 없는 혈관 가진 당신, 몇 살이든 젊은 오빠 2018-10-01
3914   고화질 CT·신약 도입… 악질 '췌장암' 희망이 보인다 2018-09-28
3913   '만인의 보약' 홍삼? 열 많은 사람·소아에겐 毒 될 수도 2018-09-21
3912   집값 폭등에 "아이고 배야"… 박탈감이 우울증 부른다 2018-09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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